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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해외여행_2022년 (25)
너와 나의 추억 여행 ♥

방콕 도착 후 수완나품 공항에서 아주 개운하게(?) 한잠 자고 일어나서 끄라비행 뱅기타러 출동 ㅎ_ㅎ 한국보다 더 잘되어있는... 듯한 키오스크 사실 한국도 잘 되어있지만 방콕은 사람이 적어서 더 빨리빨리 되는 것 같은 착각.. 들어와서 coral 라운지 가고 싶었는데 문 열었나 안열었나.. 하며 가던 찰나 보인 미라클 라운지!! 헣..? 너 이렇게 가는 길목에 있다고?! 그럼 들어가보겠습니다.. 딱히 맛있는건 많지않고... 아니 없고 하지만 호텔조식같은 너낌으로 쉬면서 먹을수 있음 다 먹고 나왔더니 코랄 라운지가 여기에 ㅋㅋㅋㅋㅋ 네...? 이제 시간도 없고 배도 나름 차서 걍 패스 ㅠ^ㅠ 타이항공을 예약했으나 뭔가 다운그레이드 됐당... 타이 스마일이라뇨!!! 하지만 타이스마일도 넓직하고 좋군? 간만..

'22년 10월 8일(토) ~ '22년 10월 16일(일) 인천 → 태국 방콕 → 끄라비 → 방콕 → 인천의 기록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던 10월 8일, 토요일. 크 뱅기 딱 뜨기 좋은 날씨네? 헤헿ㅎ 20년 2월에 정말 마지막으로 여행하고 코로나 이후로 처음 와본 인천공항..... 감회가 새롭다 (사람도 없고) 2일 전쯤 네이버로 산 유심 받으러 총총 그 사이 인천공항도 재정비 해서 뭔가 새로운느낌이고 게다가 새로 발급받은 여권이랑 함께 오니 정말 씐났다 ㅋ_ㅋ 드디어 면세구역 ^,^ 역시 젠틀몬스터는 여전하고요? 그 사이 핑크퐁은 여전히 있었고요? ... 브라운 돌아와... 핑크퐁은 너무 애기애기한 느낌.. // 신라면세점 다빠지고 ㅠ^ㅠ 롯데면세점도 거의다 빠지고 현대면세점이 자리 잡고 있었다 살것도..

첫날 끄라비 도착하자마자 환전하고.. 생각난 것은..? 당연히 음식점 ㅋㅋㅋㅋㅋ 아오낭비치에 맛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본 탄야키친 https://goo.gl/maps/s8MG6jBFpmvowrng7 Thanya Kitchen · 291 Ao Nang, เมือง Chang Wat Krabi 81180 태국 ★★★★★ · 음식점 www.google.com 점심시간이 조금 지났긴 했지만 사람이 너무 없어서 이게 맛집이 맞나..? 아닌가... 걱정을 조금 함 내부는 그리 크진 않다 신기한건 테이블마다 바르는 모기약이 있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당장 발라봤고요? 이것도 향이 좋네? 달걀 볶음밥 나는 똠양꿍이랑 같이 먹어서 그런지 괜찮았는데 밍은.. 이거 맛이 좀 이상하다고 했다 쿰쿰한 맛이 지배한다고 하지만 여튼 ..

태국에서 숙소를 잡을 때, 투어용 가성비숙소와 힐링용 숙소 이렇게 두개를 찾았다 피피섬이나 홍섬투어 등 투어를 가면 숙소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으니 가성비숙소를 고르다가 발견한 이 곳. 반사이나이 리조트! 공항에서 미니밴타고 반사이나이 말하면 바로 앞에서 떨궈줌 ^,^ 체크인 중 뱅기타고 열심히 날라와서 ㅋㅋㅋㅋ 멍때리는 중... 귀여운 리셉션 장소 아오낭비치까지는 조금 거리가 있어서 시간대별로 툭툭을 탈수도 있음 물론 걷는거 좋아하는 우리는 한번도 안탔..... 반사이나이는 나름 꽤 큰 리조트이지만 우리가 예약한 가격은.... 7만원대였음 (22년 10월) 렬루 가성비 최고..! 체크인 끝나고 툭툭으로 숙소까지 짐 날라주심 친절친절 우리 방.... 문! 자연 + 약간 낡음이 있는 숙소이긴 했는데 가격 ..

벌써 여행다녀온지 일주일 째..! 여태껏 다녔던 다른 여행과는 다르게.. 이번 여행은 참 숨통이 트여서 좋았던 여행이라고나 할까? 코로나 덕에 20년 2월 여행을 끝으로 1년 반만에 떠난 여행이라 간만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다녀왔다 여튼 태국은 입국시, 출국시 모두다 PCR검사나 백신 검사증명서가 필요없고 국내도 입국시 PCR 검사가 없으니, 여행의 최적의 나라인 듯. 다녀와서의 느낌..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