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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본 라멘 (7)
너와 나의 추억 여행 ♥
마루쨩 우마카라탄탄멘 살짝 매콤한 탄탄면은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땅콩의 맛이 너무 많이 나는 것은 싫어합니다까탈스런 내가 추천하는 인스턴트 탄탄멘! 마루쨩 세이멘! 우마카라탄탄멘! 칼로리는 456칼로리구요?오... 비타민B랑 칼슘도 있네 ㅎㅅㅎ 필요한 물은 410ml 우마카라 탄탄멘 만드는 법. 일단 뚜껑을 반 열고 분말과 액체, 건더기 봉지를 뺍니다 (친절..)그리고 건더기를 면 위에 올리고, 뜨거운물을 선까지 붓고뚜껑을 닫고 5분 뒤!분말과 액체스프를 더해서 잘 비벼서 먹으면 된다고 함 일단 뚜껑을 반 열어서 세개 꺼내고요? 요 건더기가 먼저! 건더기를 면 위에 올립니다 그리고 뜨거운 물을 붓고 5분! 기다리는 5분동안 배고파서 야채호빵 하나 냠냠.. ^,^ 이건 개인취향 ㅋㅋㅋㅋㅋㅋ 5분 뒤! 약속대..
Furari 벳부의 지옥 온천 투어는 7개 온천을 돌아야 해서 총 2~3시간이 걸리는데 우리가 방문했을때는 매우 더워서 몹시 지치고 힘들었었다.... 그래서 배가 일찍 고파옴 ㅎㅅㅎ이럴때는 역시! 시원한 가게에서! 기름진 라멘을 먹는게 원기회복에 도움이 될까 싶어 라멘집을 방문해 보았다. 대신 귀여운 네코를 드리겠습니다. 엄청 더웠던 벳부 벳부는 온천도시라고 홍보를 해서 그런지 길가에 이렇게 온천마크가 많이 보였다. 평일 점심인데도 사람들이 제법 있던 Furari요즘 꽤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 음식점이라서 어떤때는 줄서있다고 함 주문방법은 여느 일본 라멘집과 마찬가지로 저~기 보이는 자판기에서 원하는 메뉴를 골라 뽑은 후 자리에 앉아 직원에게 식권을 건네주면 되는 간편한 시스템이다 라멘집 이름이 furar..
일본 가면 꼭 먹는 것중 하나! '이치란 라멘' 얘는 정말 맛있다. 여기저기 많아서 찾기도 쉬울뿐더러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라멘이 있기 때문. 여긴 지하에 있는 이치란 라멘. 들어가면 이렇게 자판기가 있는데, 자판기로 먹고싶은 라멘 면의 양, 육수종류, 토핑 등을 고른다음 계산하고 자리에 앉아서 뽑은 표를 주면 된다. 그리고 이렇게 맛, 기름진정도, 마늘/파의 양, 비밀소스 등을 기호에 맞게 체크 한 후 앞에 놔두면 됨. 이걸 체크하는 정도에 따라 맛이 아주 달라짐 ㅋㅋㅋ 나는 다른건 다 상관없는데 비밀소스2배!!!! 쫌 짠거 좋아하거나 정말 한국입맛이다 싶으면 비법소스 3~4배로 하세유 ㅋㅅㅋ 난 토핑으로 반숙계란도 추가했기 때문에 계란이 먼저 쓩 하고 나왔다. 라멘이 나오기 전에 재빠르게 까야지!!..
이치란 라멘 우리 밍이 제일 사랑하는 라멘 ㅋㅋㅋ일본 라면 짜고 느끼하고 맛없다고 그랬는데 여기 '이치란 라멘' 은 정말로 좋아한다 사실 이번에는 이치란 라멘을 가려고 하진 않았는데, 오전에 먹으려던 식당이.... 모닝 메뉴만 판매를 하고 있어서 어쩔수 없이 여기 왔음 근데 여전히 왕 만족 했다는 거- 우메다 이치란 라멘여기는 24시임 (아마도? 그랬던듯???) 9시가 안되는 시간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활짝 오픈되어 있었다. 여긴 티켓을 뽑아서 직원에게 주면, 그 직원이 티켓을 보고 만들어서 주는 시스템이다. 일어가 그리 능통하지 않고(-_-) 직원은 영어가 능통하지 않을 경우(-_-..) 이런 티켓판매기가 아주 유용함을 알게 된다. 우리는 790엔 라멘 + 반숙 120엔을 주문했다. 각자 한명씩 앉아서 ..
널린게 테이스티로드에서 다녀간 맛집이고, 입소문으로 퍼져있는 맛집도 많은 홍대!! 그리고 소문도, 방송도 타지 않았지만 지나가다가 줄서있는걸 보고 아는 경우도 있다. 여기 '부탄츄'는 사실 몰랐는데, 매번 사람들이 줄을 서 있어서 그냥 찾아가봤다 ㅋㅋ 줄서있는 사람들은 맛집이라는걸 알고 왔겠지? 주메뉴로 파는건 딱 한가지~ '라멘' 우리는 다섯번째로 기다리는 손님. 홍대 윗잔다리공원(?) 근처에 있다. 사람들이 줄 서 있다고 마냥 기다리지 말고, 저기 안에 있는 노트에 이름을 적으면 일본 직원이 나와서 일본스럽게 내 이름을 불러준다. 그때 들어가면 됨. 신촌점도 생긴듯. 부탄츄에는 4가지 라멘이 있다. 우리는 1번 도코 톤코츠라멘(사골 간장라멘)과 4번 시오 톤코츠라멘 (소금라멘)을 고르기로 함. 그리고..
오사카 2박 3일 자유여행동안 먹었던 것들... 3개월만에 다시찾은 오사카. 역시 다시 찾으니까 맛있는것만 쏙쏙 골라먹을 수 있게되었다. 딱 한개빼고......... (명란바게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첫째날, 간사이 공항에 도착해서 먹은 요녀석. 맥도날드 쥬시 치킨 햄버거세트 :) 딱 첫맛은 뭐야.. 전혀 쥬시하지 않은데?? 라는 생각. 근데 먹을수록 점점 치킨이 쥬시해지기 시작하면서 맛있다 ㅋㅋㅋㅋㅋ 감자튀김에 케첩을 안줘서 달라고 하려고 했으나... 너무 짜서 필요없었음. set 660엔. 그리고 찾은 우메다 사카에초밥!!!!!!! 여기는 회전초밥이고, 모든 접시가 130엔씩. 요로케 마요네즈를 불에 화르륵 해놓은 초밥은 진짜 완전 맛있음. 그 뒤에 있는 연어+양파 초밥도 완전 맛있다 @_@ 다음..
4주년 기념 점심식사 :) 저녁에는 크리스마스 겸 파티 계획이므로 맛있는 점심을 먹으러 가기로 결정했다. 철산 맛집 하면 떠오르는 그곳은 바로바로... 박가네! 돈까스도 맛있지만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까 생선초밥을 시켜보기로 했다. 우리는 생선초밥, 파라멘, 그리고 가츠동을 주문했다. 특별한 날이니까 좋은거 많이 먹어야 해! - 라는 우리 밍의 말 -_- 어느 일식집에서나 볼수있는 간단한 밑반찬. 예전에는 김치가 맛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나름 괜찮았다! 으흥? 그리고 밥종류(가츠동)을 시켜서 그런지 미역 간장조림(내 마음대로 이름)과 흐물흐물 멸치 볶음(내 마음대로이름)도 나왔다. 밥을 손꼽아 기다리는 우리밍과 주방장님. 일본분이신 것 같았다. (가끔 일본말로 대화를 주고받으심) 쨘!!! 드디어 나온 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