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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코타키나발루 여행 (15)
너와 나의 추억 여행 ♥
12월 23일. 한 겨울인데 한여름이라니 (응?) 여튼 행복하다는 소리 ^,^ 아침... 이렇게 푸르른 하늘이라니 행복해.. 이렇게 휴양지라 딱히 머리 손질할 필요도 없고 화장할 필요도 없어서 그냥 대충.. 정말 대충... 하고 서글라스 끼고 나옴 ㅋㅋㅋ 어차피 이따 수영 또 할꺼니까 ^,^ 이 경고문구 아무리 봐도 웃긴다규~! 너의 자신의 위험을 무릅 쓰고 수영해라 면세점에서의 생활의 자유 !!!!! 사바비치는 물이 얕은 곳이 쭈우욱 이어져있어서 마치 우유니사막을 생각나게 하는 그런 경치가 펼쳐졌다 게다가 사람이 1도 없다.. 아니 1만있음 파도가 밀려와서 쓰으으윽 지나가면 이렇게 거울같은 풍경이.. !! 그저 멍............ 하게 보는중 바다 너무죠아 힝 ㅠㅠ 바다구경 한참 하다가 숙소에 들..
코타 마지막날... 돌아가는날..! 아니 지연이라뇨? 왔는데 지연이라뇨 ㅠㅠ 지연? 이러시면 안됩니다..... (긁적..) 영혼 나간 얼굴로 휘적휘적 다니다가 니모 구경하고 스벅이 열려있어서 스벅 구경하러! 흠... 코타키나발루 없어여? 실망.. 이거라도 살까 고민고민하다가 내가 간곳도 아닌데... 하면서 걍 안삼 SABAH...? 사바비치는 댕겨왔는데..? 하지만 머그컵만 모으는 나.. 텀블러라서 패쓰 그새 자리가 하나 비어서 앉았다 쌩얼 + 새벽 + 피곤함 = 퀭... 말레이시아에만 있다는 바로 그 온데온데 머핀 음.... 걍 판당맛인가? 달달한가? 걍 달달한 머핀맛? (졸려서 미각 잃음) 코타키나발루 스타벅스의 리뷰는 별도로... https://minlovejin.tistory.com/1900 코타..
오늘은 사바비치로 넘어가서 리조트에서 푹~쉬러 출동!! 저기 저 멀리.... 뭐 시청???왼쪾은 말레이시아 피사의 사탑....? 이렇게 살짝 기울어져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기울여서 찍으넉 같기도 하고...?) 그리고 지나가다 본 블루모스크 ^,^이미 두바이에서 찐 모스크체험을 해본 저는 굳이 들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모스크.. 이제 그만... 여튼 그렇게 저렇게 그랩타고 사바비치빌라 도착!!!! 꺅도착하자마자 반겨주는 동남아 꽃들... ❀ 리셉션도 리조트 중 한곳을 사용중 ㅋㅋㅋㅋ 여기 그림...왠지 내 취향인데? 체크인하고나면 차로 우리 방까지 데려다주심그리고 필요할때 마트까지도 데려다주고 (하루 2번, 미리 카톡으로 말하면 됨)체크아웃할때도 차로 데리러 오심 ^,^ 그래서 이렇게 차로 데려다 주셨..
Nando's 드디어 찾아온 난도스!!!! 너무 행복해....❤️이마고몰 안에서만 계속 찾아다녔는데 이마고몰이 아니라.. 밖에 있었다 ㅋㅋㅋㅋ스타벅스 있는 쪽으로 나가서 왼쪽 식당길로 가면 바로 보임! 내부는 왠지 웨이팅 있는거 같아서 그냥 밖에 앉는다고 함 (사실 내부도 그렇게 시원하진 않았기에.. ㅎ_ㅎ) 난도스 메뉴!! 나는 새로나왔다는!!! NEW!!!party for 1 에 사이드는 웨지감자로 ^,^ 밍은 chicken butterfly + 1 leg side 에 사이드는 코울슬로로! 벌써 만! 족! 내가 주문한 아이스티와 우리 밍이 주문한 망고에이드..하지만 결국 취향이 또 엇갈려서 바꿔먹었다 ㅋㅋㅋㅋ 매번 자기 취향 안시키고 서로 취향대로 시키는 우리... ^,^..뭐 어쨌든 누구든 맘에 들..
Laundrouluxe Laundry & Cafe 아침에 일어나서... 아까까지만해도 인천의 추운 겨울이었는데지금은 코타키나발루의 따끈한 여름이라니 꺄(세상 좋아졌구만) 아침먹으러 밖으로 총총.. 구름이 이렇게 이쁘기냐구기분이 벌써 좋구만 ^,^ 오늘은 카야토스트를 아침으로 먹기로 해봅니다(두근두근) 지나가다 발견한 완전 큰!!! 식당 아니 여기는 연회장인가여..? 날 좋아서 셀카도 한번 찍고 헷 도! 착! 여기저기 성탄절 기념 트리들이 보이니까 뭔가 이상하긴 했다 예전에 남아공에서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보낸 이후로 약 10년만에 처음으로 ㅋㅋㅋㅋ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라니!! (호들갑) 코타키나발루의 Laundry cafe의 조식시간은 오전 8시~11시점심은 11시~16시30분저녁은 18시~22시30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