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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3/01 (16)
너와 나의 추억 여행 ♥
4섬, 홍섬, 피피섬 투어를 3일 연속으로 끝내고~ 호캉스를 위한 나카만다 리조트 도착 ^,^ 나카만다는 따로 리뷰할꺼지만.. 뭐랄까 여기는 일본인들 특유의... 이런것까지 신경썼어? 이런게 많았다 (좋았다는 소리) 리조트 안에서 슬슬 걸어다니는 것만으로도 좋잖아여..? 내가 묵은 2층 숙소, 핳.. 뷰가 이렇게나 좋습니다..? 가리는 듯 잘 보이는 듯 석양을 멍때리고 보다가 배고픔을 느꼈다 음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이지 나카만다 리조트 바로 옆에 있던 Mother House Bar and 귀여운 냐옹이들이 ... 3마리? 4마리? 빠라삑 먹는데 어디서 생선 냄새가 나는지 계속 ㅋㅋㅋㅋㅋㅋ 한마리는 아주 의자 뒤에 자리 잡아버림 ㅋ_ㅋ 귀여움에 홀려서 생선 한점 줄뻔했으나 너무 맛있어서 줄수있는 생선이 한..
지난 번 220도 35분의 바치케가 꾸덕 + 입에서 촥 녹는 느낌보다 익은 느낌이 많다고 해서 레싶 수정+시간 줄임 [재료준비] 끼리 크림치즈 450g 생크림 250g 우유 50g 옥수수전분 28g 설탕 300g 바닐라페이스트 1작은술 레몬즙 1작은술 [만들기] 크림치즈 - 크림형태 될 때 까지 풀기 계란 1개씩 넣고 크림화 생크림+우유 넣고 잘 섞고 > 가루류 체쳐넣기 바닐라페이스트 넣고 섞고 레몬즙은 제일마지막에 넣고 섞기 (혹여나 모를 응고문제 때문) 반죽 걸러서 굽기 230도 예열 220도 32분 ㆍ 13분 남았을때 한번 돌려줌 (스메그 오븐이.. 왼쪽 색이 잘나옴) 기포생성이 되면 안되므로 휘퍼사용 ㄴㄴ 생크림을 너무 얼은상태에서 해서ㅠㅠ 핫팩으로 녹이고 중탕으로 대충 녹인 후 넣음 다행히 켄우..
바치케 만들기 Again. 일전에 틀 크기 맘에 안들 + 온도 설정 잘못됨 등등 모든것이 잘못됐다... 여튼 그런 실패를 겪고나서 다시한번 심기일전 과거에 성공했던 바치케 스토리(?)를 다시 읽어보며 재료 준비 ㅋ_ㅋ 바치케 한번도 안만들어봤었는데도 다양한 연구 끝에 한번에 성공했던 과거의 나... 칭찬해 오븐이 삼성 비스포크 오븐에서 스메그 올인원터치 오븐으로 바뀌었으므로 온도 설정만 좀 더 고민하면 됨. 재료준비와 만드는 방법은 이전 글 참고 https://minlovejin.tistory.com/1920 [홈베이킹] #5. 군고구마향이 나는 구수한 치즈케이크, 200도로 굽는 바스크 치즈케이크 (+ 얼린 생 치즈케이크를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치즈케이크를 만들어주기로 결심!! 물론 치즈케이크 밑에 뭐..
투어 3일차 ㅎ_ㅎ 4섬, 홍섬, 피피섬 중 피피섬 가는 날 투어하는 내내.. 아니, 일주일 내내 비온다고 했으나 여전히 맑은 끄라비 심지어 예약하는 날 비가 많이 오면 환불해주겠다는 얘기를 현지 여행사에서 먼저 꺼낼만큼 불안한 날씨였으나 흐림 조차도 아니고 눈 부시게 맑은 날들이었다 가성비의 대명사인 반사이나이 리조트도 오늘이 체크아웃이라 아침에 체크아웃하면서 여기저기 둘러봄 가격대비 최고 대 만족 그리고 오늘이 마지막일 아오낭 비치, 대기장소도 한번 찍어봄 4섬, 홍섬, 피피섬 전부다 스피드보트로 그렇게 멀지 않음. 한.. 20분정도였나? 첫번째로 간 곳은 Bamboo 섬 물이 맑다못다 투명... 정말 투명..! 이 물을 보고 안들어갈수가 없음 물을 싫어하는 밍을 바닷속으로 들어가게해준 섬투어 ㅋ_ㅋ..
스메그 오븐을 들이고 나서 처음 만들어보는 바치케 바치케는 끼리크림을 이용해서 만들었을 때가 제일 고소하고 풍미가 좋았다. 실패하고 든 생각 : 연습할때는 앵커로 쓸껄... [준비물] 크림치즈 350g 설탕 80g 계란 85g 생크림 110g [만들기] 원형 1호틀 기준 지름 15cm 크림치즈 풀기 크림치즈만 다 풀어놓으면 금방 되니 오븐 예열할것 : 240도 설탕넣고 크림화될때까지 섞기 계란넣고 섞다가 생크림 넣고 섞기. 틀에 반죽넣고 240도 25분 다 굽고 나서 실온에 살짝 식혔다가 밀폐해서 냉장 6시간 이상 보관후 냠냠 반죽기를 놔두고 호기롭게 손으로 직접 크림치즈를 풀었는데 양을 늘리는 한이 있더라도(?) 다시는 손으로 하지 않으리라고 다짐 설탕을 잘 풀면 이렇게 약간 크림화가 됨 계란 넣고 잘..
꽃과 식물에 관심많을 나이...ㅎ 예전에는 남표니가 종종 꽃을 사와서 덕분에 집이 화사했으나 요즘은 365일 재택이셔서 꽃 정기배송을 받기로 했다 다양한 꽃집이 있었지만 내가 선택한건 이웃집 검색창에서 발견한 유스풀몰 요즘 날씨가 거의 시베리아급이라 영하 16도 이런데.. 괜찮을까 싶었지만 꽃이 그리워서 우선 만원의 행복! 4주간격 3회로 우선 신청해봄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 만족!!!!!! 꽃정기배송 추천 ㅎ_ㅎ 12월 28일 주문하고 바로 담날 도착..! 날이 엄청 춥다가 좀 풀렸던 때라 그런지 의외로 상태 좋음♡ 꽃 하나로 밥시간도 더 즐거워지고 방에 있는 시간도 행복.. 티타임까지 더 화사해졌다 덩실덩실 심지어 안개 가득한 날 조차 꽃 한송이가 운치있게 만들어줌 ☆ (꽃 많이 좋아함늬다..) 그리고..
홍섬투어 가기 전에 청소 팁을 좀 줬는데 돌아와서 두근두근...! 원숭이가 있을 것인가!!!! 원숭이 대신 코끼리가 나타남 꺄륵 배고파서 찾아간 끄라비 맛집이라는 Mama Kitchen 여기 팟타이 꼭 시키세여 두번 시키세여.... 팁싸마이 이런 곳은 진짜 걍 관광객한테만 유명한곳이고 (맛없음) 여기가 진짜 찐 맛집임 sweet&sour 치킨도 맛있음 (걍 양념 츼킨이었지만) 그리고 끄라비 아오낭 돌아다니면서 제일 깔끔하고 영어 잘하시고 친절하신 로띠집으로 확인된(?) 그곳으로 향했다. 내가 갔을 땐 여기에 계셨음 구운 바나나따위 1도 안좋아하는데 바나나로띠 너무 맛있었고 ㅠㅠ 치즈 들어간것도 너무 맛있어서 추천받아서 하나 더 시킴 누텔라 빠나나.... 이것도 정말 좐맛이었음 치즈 로띠는 짭짤하고 바나나..
액티비티 2일차, 홍섬투어 4섬투어, 홍섬투어, 피피섬투어 중 오늘은 홍섬투어 태국 우기 막바지(10월 중순) 이라서 한국에서 출발하기 전부터 비가.. 일주일 내내 온다고 했는데 실시간으로 날씨가 흐림이나 맑음으로 바뀌는중 ㅋㅋㅋㅋ 날씨요정 맞고요? 근손실 난다고 아침부터 단백질 마시는 밍.. 투어 버스... 아니 트럭 기다리는 중 날씨가 흐린듯 맑은 날이었다. 어제는 모터 1개짜리 작은 배였는데 오늘은 모터 2개짜리 조금 더 큰 배로 바뀜 처음 온 곳은 Pakbia Island 저기 보이는 것들은 돌이 아니라 물고기들임!!! 에헷 수영하고 노느라 썬베딩은 못함 ㅠ^ㅠ 하지만 후회없다! 밥먹으러 온 두번째 섬 Lao Landing Island 밥은 여전히 커리, 치킨, 버미셀리 등등 맛있다ㅋㅋㅋㅋ 현지 ..
밍's 일주일치 밥(?) 만들기 무반죽치아바타이나 이번에는 프랑스산 밀가루 사용, 그리고 올리브유를 넣어봤다 [재료준비] T65 380g 이스트 3g 소금 4g 물 290g 올리브유 40g [만들기] 물에 이스트 녹이고 소금 녹이고 올리브유 넣고 밀가루 넣고 날가루 안보이게 섞음 섞고나서 45분 폴딩 후 30분 ㆍ 폴딩 후 30분 폴딩 후 30분 ㆍ 폴딩 후 40분 분할 후 35분 발효 온도 220도 스팀 3단계 20분? ... 했더니 바게트 식감과 맛이 되어버림 (색깔조차...) 시간을 줄이고 높은 온도 + 낮은 온도 조합으로 가야할듯 그리고 어차피 치아바타로 만들어먹을거라 (빵 안쪽에 버터바르고 구움) 올리브유는 생략하거나 폴딩 시 물대신 써도 될 듯. ¤¤¤ 재료 준비 이스트 녹이기 (너무 적은가 ..
4섬 투어를 마치고 호텔에 도착.. 했더니 4시쯤? 숙소에 들어오니까 이런 귀여운 물고기들이 기다리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팁 주면 원숭이 만들어준데서 내일은 팁 놔두고 가야지 룰루~ (응?) 첫날은 아오낭비치 돌아다니고 환전 + 액티비티 예약하느라 못즐겼던 웰컴드링크와 수영장을 즐기러 수영복 입은 채로 ㄱㄱ 쫘쟌 여기 호텔 수영장이 정말 최고다 액티비티용으로 저렴이 호텔 잡은건데 저렴이라고 하기에는 뷰가 너무 환상♡ 웰컴드링크는 뜨뜻 미지근한 전통차 시큼 달콤 새콤함 대충.. 아니 엄청 수영 즐기다가(?) 옷 갈아입고 밥먹으러 출동! 떨어진 꽃.. 한번 꽂아보고요? ^,^ 19년도에 코타키나발루에서의 그 느낌은 안나네.. 코로나 덕에 많이 늙음 ㅠ^ㅠ 끄라비에서 가고싶은 식당리스트에 있던 Ton Ma 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