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추억 여행 ♥

아울렛갔다가 근처에 예전부터 가보고싶은 카페가있어서 살짝들렀당 칼리오페! 요즘 대형카페 많아지네 소비자입장에서는 감사함다 찡긋ㅎ..ㅎ 하늘이 너무 이뻤던 날 입구부터 웅장했다가 귀욤뽀짝이다가 다하는 중 빵도 꽤많았다 호.. 전망이 탁트인공간도 있고 좌석도 충분해서 좋았음 앞 정원 오솔길..? 날풀리면 이곳이 전부다 데이지꽃.. 올해도 데이지꽃이 필지는 다시 와봐야할듯? 데이지꽃이 안펴도 산책공간이나 커피마실 공간이 충분해서 다시와볼만한 카페인듯 앞에 국밥맛집이 있어서ㅋㅋㅋㅋㅋㅋ 국밥집갈때 또 와야지

남산 벚꽃놀이 가기 전 카페인 충전할 곳을 찾다가 귀여운 공간 발견! 계단집 무심코 지나칠수 있을만큼 카페스럽지않은 카페임 적산가옥을 그대로 살려서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카페를 만들었다고하는데 적산가옥은 말그대로 적의 재산인 주택임 그래서 내부는 일본 주택스러운. 조용하고 고즈넉하게 커피를 마실수있는 곳 근데 공간은 좁은데 사람은 많고,,,, 2층은 좌식도 있고 창가 좌석도 있었으나 사람이 많아서 그냥 조용히 커피만 마시고. + 음료가 무척이나 늦게 나옴 주변에 벽화 구경 좋네..♡

보기만해도 속이 뻥 뚫리는 설악산..! 설악산 뷰를 통창으로 볼수있는 카페가 핫하다고하여ㅋㅋㅋㅋ 핫플레이스 사냥꾼인 엄빠와 출동! 차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던 울산바위 역시 좋구여? 인별보니 창가자리에 앉으려고 새벽부터 갔다 뭐 그런 얘기들이 많아서 사람 많으면 포기해야겠다했는데 때마침 창가자리가 하나 비어있어서 어쩌다보니 창가에 앉게됨ㅋㅋㅋㅋ 오.... 아빠 자연스럽게~ 했더니 취한포즈ㅋㅋㅋㅋㅋ 어색하다 어색해ㅋㅋ 귀여운 울아빵♡ 우리가 주문한 메뉴들 도착 보이차, 홍차, 오미자차 오미자도 시원한거마시고싶었는데 코로나 후유증으로 잔기침이 심해서ㅠㅠ 쩔수없이 따스한걸류.. 솔방울라떼가 유명하다고했으나 이미 매진이라 걍 오미자시킴 ^,^ 음료 색깔이 알록달록하니 이뻤다 오후쯤 갔는데., 이때는 왜 사람이 많이..

제부도 가기 전 들린 한옥카페 뭐 하늘표정을 보면 예측가능한듯 비가와서 제부도는 못감.. 깔끔 물레 앞 정원도 이쁘게 꾸며놨네..? 카페 중간에 물레를 놔둬서 사방에서 볼수있게끔해놨다 귀여워ㅓㅓㅓㅓ 뿅 더운날 짧은 트레킹을 끝내고 지침*3 당떨어짐 보충용 파이랑 밀크티 라떼 밀크티라떼였나? 모르겠다 확실한건 당채우기 좋았음 사방에 있던 귀여운 요소들 조용했던 한옥카페

집 가까운 곳에 프랑스 포리쉐 밀가루 + 프랑스 게랑드 천일염 + 에비앙 생수로 빵을 만드는 건강한 빵집이 있다고 해서 출동! http://naver.me/5Y1xNDqn 올곧 : 네이버 방문자리뷰 56 · ★4.73 · 화요일 10:30 - 20:30,수요일 10:30 - 20:30,목요일 10:30 - 20:30,금요일 10:30 - 20:30,토요일 10:30 - 20:30,일요일 10:30 - 20:30 m.place.naver.com 생각보다 자그마한 빵집 우리는 석양을 보면서 먹을 샌드위치 + 빵을 사러 옴 오.. 샌드위치 종류가 두가지인데 베지테리언도 궁금하지만 밍은 수비드 포크 샌드위치를 고름 바게트도 먹고싶고 치아바타도 먹고싶고... 무화과 깜빠뉴도.. ㅠㅠ... 하지만 전부다 살 수는 ..

강화도에 예약제로만 운영되는 카페가 오픈했다고해서 주말에 출동! 메뉴는 스페셜 페어링 set 30,000원 단일메뉴다. https://goo.gl/maps/NoJHZ6gvyYboEfDy8 셀 로스터스 강화점 ·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1844번길 커피숍/커피 전문점 www.google.com 시간대별로 에약할 수 있었는데 우리는 오전 10시 반이었나? 그 쯔음으로 예약했다. 12시쯤 하면 사람도 많을 것 같고.. 뭐.. 그냥 느낌 상 커피는 모닝커피 아니냐며.. (응..?) 벌써 7월말이라 수국이 다 졌을줄 알았는데 아직도 수국수국한 이 곳!!!! 너무 이쁘쟈냥..!! 이쁜 수국에 신난 우리 둘 ^,^ 물론 이 넓은 정원을 셀로스터스만 쓰는건 아니고 도레도레라는 카페랑 마호가니라는 카..

위치만 보면.. 2층이라 사람이 많을까? 싶지만 의외로 많은 곳 * 영업시간 매일 12:00 - 21:00 * 주차 어려움 / 근처 공영주차장, 공원주차장 많음 안바쁠때는 커피에 대해서 심도깊은(?) 얘기도 나눌수있고 무척이나 친절하심 중간 바에 앉았는데 사방이 푸릇푸릇하다 아.. 이곳은 자연인가.. 낮은 층이라도 이런 뷰라면 조..좋아.. ♡ 결국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여기로 옴 ㅋㅋㅋㅋㅋㅋ 인기 많은 버터바 하나 시키고 버터바는 너무 달아서 꼭 달지 않은 음료랑 마실 것 배불러서 유제품 들은건 못먹고 걍 아메리로 조금아쉬워서 금귤에이드랑 에스프레도 하나더 쥬문 아.. 역시 이곳은 커피 맛집이었다 다음에는 커피를 배신하지 말아야지 다 마시고 푸릇푸릇한 공원 산책하기로 함 여기 제주도? 자매.. 뭐시기..

자주 가는 파스타집 옆에 커피숍이 생겼다고 해서 밥을 든든히 먹고 커피 마시러 놀러가봤당 초등학교 바로 앞이라 학부모님들께 인기가 좋을듯한 그런.. ㅎ_ㅎ 하교 시간에 맞춰서 저 흔들의자에 앉아서 시원+느긋하게 지켜보고 있다가 애들 나오면 쑝 하고 나가면.. 오 좋겠는데..? 물론 저는 애가 없습니다만. 인테리어가 무척이나 모던모던하게 되어있었다 최근.. 아니 요즘 계속 유행하던 USM 느낌의 모던 미드센추리 스타일?! 이 등은 가지고 싶네 독특한데 벽에 비친 불빛이 이쁘당.. 마치 긴 등 같기도 하고 요즘 둘이서 사진을 잘 안찍기도 하고 밍 라섹수술 끝나고 이제 거의 회복했는데 안경안낀 사진도 많이 많이 남겨야지 플랫화이트와 청포도에이드 플랫화이트는 hot이 기본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이스로 나왔다 청포도..

울산 1일 1카페투어 중! 오늘 찾아간 곳은 언양에 있는 커피창고.. 아니 울산에 이렇게 멋스러운 카페들이 많아졌단말이즤..? 그걸 다 알고있는 엄빠.. ㅇ_ㅇ! 울산 카페들의 장점은 바로 넓은 주차장~! 물론 여기는 카페크기만큼은 넓진 않았지만 그래도 꽤나 넉넉했다 푸릇푸릇하게 홍콩야자에 금전수에.. 푸릇푸릇한 것들이 중간중간 많아서 일단 눈이 편-안 화장실 가는길에 귀여운 거울도 하나 있다 ㅎ_ㅎ 아인슈페너에 패션후르츠 티, 라떼 등등 주문했는데 어.. 따뜻한거 시켰는데 아이스가 나왔네..? 뭐 일단 먹기로 함 ㅋ_ㅋ 이 패션후르츠에이드는 완전 내 취향이었다 새콤한거 좋아하면 강추! 날 쫌 더워지고하면.. 특히 여름에 진짜 잘 팔릴 듯 그리고 배는 진짜 불렀지만.. 다들 홍콩와플이 맛있다고 해서 나도..

울산에 이쁜 카페가 많이 생겼다고 해서 이번에는 카페도 많이 찾아가봤다 ㅎ_ㅎ 예전 두동이라고 하면 정말 허허벌판이었는데... 여기 이런 카페도 생기다니 ㅇ_ㅇ 아직 가오픈인가? 2층은 테이블없이 닫혀있었고 1층만 오픈해있었음 딱 요즘 스타일의 인테리어 망고튤립인가.. 튤립이 너무 이뻤당 마치 조화인줄..? 다양한 커피와 녹차라떼를 주문함 음.. 스팀밀크 폼이.. 쫀득한 느낌이 너무 없어서 싸.. 하긴 했는데 스팀온도가 약한건지 음료들이 전체적으로 너무 싱거웠다 우유에 물 넣은 맛 ㅠ^ㅠ 갓 오픈해서 그런가 시간지나면 커피 맛은 괜찮아지겠지 ㅎ_ㅎ.. 인테리어는 그럴싸하고 이벘다 꽃 = 취저